2009년 01월 20일
뒤늦은 매염방 추모

황광량의 침대밑에서 나오는 음란잡지들. 거기서 눈에 띄는 매염방 브로마이드.
딱히 음란잡지라기보다는 스타들 화보인데, 다른 신에서는 장만옥 수영복 사진을
가지고 있는 다른 죄수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그 장면은 확실히 기억에 있는데
어떤 부분에서 나오는지 도저히 못 찾아서 매염방 장면만 캡처.
사실 작년 12월 30일이 매염방 5주기였는데
뭐라도 쓸까 하다가 이렇게 됐다.
추모의 내용은 예전에 썼던 글로 대신.
안녕 무이찌에.
그리고 이건 붉은 모란님의 최근 글.
아시아의 마돈나, 백변매염방의 섹시 무대들 모음
# by | 2009/01/20 00:17 | 홍콩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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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풍운>도 그렇지만 임영동 영화에서 꽤 정의로운 역할도 좀 했었습니다.
<타이거맨>에서는 주윤발 동료형사 조연으로 나왔는데
오우삼은 <첩혈쌍웅> 첫 장면에서 바로 이수현 총에 죽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두 사람의 라이벌 의식의 희생양인가 하는 생각도 했었죠.
차세대 페미니스트, 어쩌고 하는 얘기를 한 걸 보고
뭘 좀 아는 사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긴 했었습니다.
퀀텀 20자평은 제가 생각해도 참 간결하고 엣지있게 잘 쓴 20자평이에요.
정말 제대로 나오게 여러 번 캡처를 시도했지만
계속 저 눈으로밖에 안 나오니 어쩔 수 없었죠.
저 역시 명복을 빕니다. 역시 <연지구>를 다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