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31일
<꽃보다 남자> 극장판(2008), 츠카사와 구준표 비교

그러니까 일본 구준표 마츠모토 준.
현재 한국판 <꽃보다 남자>가 좀 더 재미있는 것 같지만,
이 극장판도 나름 귀엽고 재미있었다.
물론 극장판 <꽃보다 남자>는 츠카사와 츠쿠시의 결혼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니
한국 TV판이 거기까지 이야기가 진행되려면 한참 남았기에
대놓고 비교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사실 일본판은 극장판 밖에 안 봤음. 그냥 마츠준이 좋아서-_-;)
암튼 츠카사와 구준표, 정말 둘 다 괜찮은데 굳이 비교하라면,
츠카사 마츠모토 준은 정말 철부지 같은 면모가 있어서


후지키 나오히토의 친절하고 사려깊은 모습하고도 비교된다.
그에 비하면 구준표는 처음부터 굉장히 카리스마가 넘치는 인물이다.
이미 첫 시작부터 루이나 여타 남자를 제압한다고나 할까.
KBS <꽃보다 남자>는 그게 가장 큰 특징인 것 같다.
마츠모토 준은 어디로 튈지 모르게 개구쟁이 같은 면모가 강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냥 제멋대로 만사태평인 애같은 남자 말이다.

구로사와 아키라의 이 원작에 콤비로 등장하는 다케조와 신파치를 보고
조지 루카스가 R2D2와 C3PO를 만들었다니 이 역시 무척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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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31 21:36 | 영화 | 트랙백(1)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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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꽃보다 남자 캐릭터는 역시 토종이 ~~
<꽃보다 남자> 극장판(2008), 츠카사와 구준표 비교 ...more
마츠쥰은 그런 면에서 참 어울리고 한국판에서는 그런 면이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구준표 나름의 캐릭터가 있긴 하지만 원작을 기준으로 본다면 아라시 팬심을 더해서 마츠쥰이 더 나은 것 같아효. ;ㅁ;
그에 대해 더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저 역시 츠카사가 특유의 만사태평한 진실된 눈빛으로 츠쿠시에게
내 꿈은 너야, 라거나 너가 그냥 좋아 외모로 너를 좋아하는 거면
촌닭인 널 어떻게 좋아하겠니, 같은 대사를 내뱉을 때 정말 좋았죠.
물론 이민호도 좋아하시지만
전 <울학교이티>에서 처음 알게 됐던 배우입니다.
지금은 잘 나가는 레이싱걸 김시향을 오토바이 뒤에 태우길래
누군가 했었죠.-_-
그냥 다른 사람 개인 블로그에다 그 분이 쓴 글에 댓글로 맞장구치면서
첫인상 얘기한 걸 가지고 왜 오버하세요. 그게 무슨 욕이야.
그럼 첫인상이 나빴던 걸 어떡하라고. 내 기억을 조작할까요 그럼?
게다가 댓글 남길거면 그 분이 더 심하게 욕했으니 거기다 남기지 왜 여기 와서 이러심.
비밀댓글이나 익명댓글 아닌 건 용감하네요.
지난 베이징올림픽 열리기전에 박동희씨 잘난척하다가
망신당한 건 누구나 다 알잖아요. 예전기사도 솔직히 최민규씨가 훨씬 더 잘 썼죠.
나라가 어지러우니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 출몰하네요. 주기자님 신경쓰지마셈.
개같은개이버에서 글 쓰시는 뒤로는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어요.
유령의집같은 분들이 있는 걸보면 유명하긴 유명한가봅니다.
어이없게 비난했니 어쩌니 하는 얘기를 들으니 짜증나네요.
저 역시 최민규 기자는 참 좋아합니다.
가끔 스포츠토토에서 사투리 적당히 섞인 억양으로 방송할 때 참 정감 가더군요.
개이버에서 글 쓰는 건 모르구요.
서형욱, 박문성 축구 글밖에 안 읽거든요.-_-
죄송하기까지야..뭐. 저야 괜히 맞장구치다가 똥 밟은 셈 치죠 뭐.
따로 방명록이라도 만들던가 해야지 원.
어쨌든 대만판 일본판 우리나라판 다 봤는데 볼수록 원작의 츠카사 캐릭터는 순정만화 사상 최강급에 속하는 캐릭터같아요.
유명 감독님들하고도 좀 하고 그래야되는데 말이죠.
오구리 슌은 덧붙여서 코도 좀...
어제 구준표 곱창 먹는거 정말 웃겼음.
원작은 안 봤지만 일본판에서는 무슨 음식이었을까요.
일본에 곱창은 없을 거 같은데 푸흡
저는 건강상의 이유로 곱창은 금지음식이라 더더욱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