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31일
장국영을 찾아 떠난 홍콩 여행











아, 또 4월 1일.
장국영을 찾아 떠난 주말여행.
그냥 찍어온 사진들 무작위로.
장국영을 보고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마는 울보 아저씨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비정전>의 퀸스 카페마저 없어지고(오래된 일인가? 암튼)
그렇게 그를 추억할 수 있는 장소들은 계속 사라지고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번주 토욜에 나오는 <씨네2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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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31 04:23 | 홍콩 | 트랙백(1) | 핑백(1) | 덧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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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월 32일...
그가 떠난지 벌써6주년이다.. 발없는 새가 되어있을땐 이미 그는 장국영이 아닌 진짜 발없는 새가 되어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을지 모른다... 아무도 그를 몰라주는 이 세상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아무쪼록 편안하게 쉴곳을 찾아 더이상 고통없는 휴식을 취하며 자유스러워지길 바란다.. 더이상의 4월1일보단 달력에도 찾아볼수 없는 3월 32일로 기억되고 싶...more
... mment 그림출처 : 주기자의 전영공작소(장국영을 찾아 떠난 홍콩여행) 2003년 4월, 장국영의 지친 ... more
저도 저 곳에서 눈물을 터뜨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그 날이 다가왔군요..
근데 아직 꽃들이 도착하지 않은듯.
정말로 클리퍼 라운지는 너무 시끄럽더군요. 괜히 기분이 언짢았어요.-_-
새우 딤섬 하까우는 실제로 엄청 좋아했던 것으로 알고 있고
모정도 들러보긴 했습니다. 팬들을 위한 메뉴판이 따로 있는 줄 알았으면
겉만 보지 말고 직접 들어가보는 건데 안타깝네요.
님이 가르쳐준 곳들 꼭 다 가봐야겠습니다.
서글프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그냥 어쩌다보니 찍혀버린.
아 어느새 장국영의 얼굴이 잘 떠오르지 않아요
울컥할까봐 다시 영화들을 보기 꺼려지는데
이렇게 풍경 속에는 자취가 남아있군요..
성광대도에는 왜 하필 유덕화 손도장 옆에 장국영이 있어서는
중국 본토 관광객들이 정말 유덕화 손도장에만 달라붙어있어 슬펐습니다.
그럼 1년에 홍콩을 몇번이나 여행하신거예요?
사서 3권 저하고 7권은 동호회 친구들에게.
꺼꺼에 대한 예의죠.
이미 사라졌다고 그냥 써버렸는데.-_-
그래도 코즈웨이 베이 그 자리에는 없는 거니까 문맥상 딱히 틀리지는 않을 듯.-_-;;;
'모정'에는 정말 가봐야겠습니다. 외국어 공포증과 낯가림으로 인해
넉살좋게 쑥쑥 들어가보지 못하는 성격이라 겉만 본 건 정말 아쉽네요.
그리고 마니아들이 보기엔 쑥스러운 기사이니 큰 기대는 안 하셔야 될 듯.-_-
저도 10권.
곤란하여 어떻게 추릴까 고민하다 뺐습니다.
그리고 까도리산에 대해서 부동산업자처럼 많이 아시는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언제 한번 꼭 도움을 얻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 역시 성광대도를 걸어보고싶어집니다...
주말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 때문에 정말 장난 아니에요.
기억상실증 치료를 위해서 정말 필요한 일입니다.
푹람문이라는 곳에 꼭 가보고 싶어지더군요.
장국영이 마작을 좋아했다니.
뜻대로 안 되면 파토를 냈을지도.
애드미럴티역은 장국영과 어떤 관계인가요?
다른 곳은 다 파악이 되는데 저 사진만...
없어지기 전에 빨리 살 생각인데 혹시 씨네21에 그 해답이 있을지.
<연분>에서 장국영과 장만옥이 다시 헤어졌다 막차 끊기고 다시 만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