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을 찾아 떠난 홍콩 여행


아, 또 4월 1일.
장국영을 찾아 떠난 주말여행.
그냥 찍어온 사진들 무작위로.
장국영을 보고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마는 울보 아저씨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비정전>의 퀸스 카페마저 없어지고(오래된 일인가? 암튼)
그렇게 그를 추억할 수 있는 장소들은 계속 사라지고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번주 토욜에 나오는 <씨네21>에.
정기구독신청은 비밀댓글로.-_-;

by kinoeyes | 2009/03/31 04:23 | 홍콩 | 트랙백(1) | 핑백(1) | 덧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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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二分之一的幸福 at 2009/04/01 01:08

제목 : 3월 32일...
그가 떠난지 벌써6주년이다.. 발없는 새가 되어있을땐 이미 그는 장국영이 아닌 진짜 발없는 새가 되어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을지 모른다... 아무도 그를 몰라주는 이 세상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아무쪼록 편안하게 쉴곳을 찾아 더이상 고통없는 휴식을 취하며 자유스러워지길 바란다.. 더이상의 4월1일보단 달력에도 찾아볼수 없는 3월 32일로 기억되고 싶...more

Linked at 장국영 | suksim4U at 2009/04/01 00:06

... mment 그림출처 : 주기자의 전영공작소(장국영을 찾아 떠난 홍콩여행) 2003년 4월, 장국영의 지친 ... more

Commented at 2009/03/31 06: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2 20:16
네 흡족하셔야 할텐데.
Commented by 꼬고랑 at 2009/03/31 09:30
또제싸이~~~~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2 20:16
흑흑 꺼꺼
Commented by highenough at 2009/03/31 10:01
아직은 이름을 듣기만 해도, 써 있는 걸 보기만 해도 눈물부터 나는 그 사람이군요..
저도 저 곳에서 눈물을 터뜨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그 날이 다가왔군요..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2 20:17
6주기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그리 오래 됐는지.
Commented by 아비 at 2009/03/31 15:15
엉엉 마카오 스위트......................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2 20:17
돈만 넉넉하면 예약해서 자보고 싶은데.
Commented by 당당 at 2009/03/31 17:03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근데 아직 꽃들이 도착하지 않은듯.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2 20:17
3월 31일부터 늘어놓는답니다. 해마다.
Commented at 2009/03/31 17: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2 20:18
그나마 환율이 괜찮아지고 있어서 다행. 다녀오셈.
Commented at 2009/03/31 22: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2 20:20
정말 엄청난 팬이시군요.
정말로 클리퍼 라운지는 너무 시끄럽더군요. 괜히 기분이 언짢았어요.-_-
새우 딤섬 하까우는 실제로 엄청 좋아했던 것으로 알고 있고
모정도 들러보긴 했습니다. 팬들을 위한 메뉴판이 따로 있는 줄 알았으면
겉만 보지 말고 직접 들어가보는 건데 안타깝네요.
님이 가르쳐준 곳들 꼭 다 가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be with at 2009/04/01 11:28
퀸스 카페가 없어졌나 보군요. 2년전에 갔던 기억이 나는데.
서글프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2 20:20
네 퀸스 카페, 퓨전 레스토랑, 위니종정, 다 옛 기억이 됐네요.
Commented at 2009/04/01 11: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2 20:21
저기 우는 것 같은 아저씨 섭외한 거 아니에요.-_-
그냥 어쩌다보니 찍혀버린.
Commented by 대삼원 at 2009/04/01 11:58
보고싶은 꺼거. 올해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2 20:21
이번에 <대삼원> DVD 샀습니다.-_-
Commented by 오미자 at 2009/04/01 18:55
몰래 글 잘 읽고 가곤 합니다
아 어느새 장국영의 얼굴이 잘 떠오르지 않아요
울컥할까봐 다시 영화들을 보기 꺼려지는데
이렇게 풍경 속에는 자취가 남아있군요..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2 20:22
계속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
성광대도에는 왜 하필 유덕화 손도장 옆에 장국영이 있어서는
중국 본토 관광객들이 정말 유덕화 손도장에만 달라붙어있어 슬펐습니다.
Commented by 김대리 at 2009/04/01 22:47
뭐냐? 장국영 죽었나?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2 20:24
너 정말 미쳤구나. 이젠 짜증이 날려고 한다.-_-
Commented by Keisha at 2009/04/02 00:09
벌써 6년이나 되었네요 ㅠ 늘 의미있는 여행을 하고오셔서 부러워요~
그럼 1년에 홍콩을 몇번이나 여행하신거예요?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2 20:24
유난히 올해 집중적으로 갔네요. 올해 네번째. 그러고보니 매달.
Commented by 백설 at 2009/04/02 02:15
담주 나오는 씨네리 10권 구입 예정입니다.
사서 3권 저하고 7권은 동호회 친구들에게.
꺼꺼에 대한 예의죠.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2 20:25
제가 사진을 잘 못 찍는게 정말 죄송하네요.
Commented at 2009/04/02 22: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2 23:13
이런 퓨전이 셩완으로 이전한 건지는 몰랐네요.
이미 사라졌다고 그냥 써버렸는데.-_-
그래도 코즈웨이 베이 그 자리에는 없는 거니까 문맥상 딱히 틀리지는 않을 듯.-_-;;;
'모정'에는 정말 가봐야겠습니다. 외국어 공포증과 낯가림으로 인해
넉살좋게 쑥쑥 들어가보지 못하는 성격이라 겉만 본 건 정말 아쉽네요.
그리고 마니아들이 보기엔 쑥스러운 기사이니 큰 기대는 안 하셔야 될 듯.-_-
Commented by Americam P at 2009/04/02 22:59
정말 책나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토요일이죠?
저도 10권.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4 11:13
네 잘 보셈.
Commented at 2009/04/02 22: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4 11:13
네 <유성어> 촬영지인 까우끼도 가봤습니다. 근데 모든 사진을 다 싣기는
곤란하여 어떻게 추릴까 고민하다 뺐습니다.
Commented at 2009/04/04 21: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7 11:30
여러가지 지적 감사합니다.
그리고 까도리산에 대해서 부동산업자처럼 많이 아시는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언제 한번 꼭 도움을 얻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위니종정 at 2009/04/06 00:55
기자님 기사 잘 봤습니다. 주말에 바로. 당장 짐싸고 싶어지더군요.
저 역시 성광대도를 걸어보고싶어집니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7 11:31
근데 정말 바로 옆에 있는 유덕화 손도장 인기가 엄청 나요.
주말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 때문에 정말 장난 아니에요.
Commented by H2O at 2009/04/06 01:01
기자님 정말 꼭 책 쓰세요.

기억상실증 치료를 위해서 정말 필요한 일입니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7 11:32
기억상실증 치료라는 말이 제일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at 2009/04/06 01: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7 11:32
네 그건 숙명입니다.
Commented by 애독자 at 2009/04/07 19:18
기자님 오늘 씨네리 봤습니다.
푹람문이라는 곳에 꼭 가보고 싶어지더군요.
장국영이 마작을 좋아했다니.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8 00:53
네 그가 마작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참 귀여울 것 같아요.
뜻대로 안 되면 파토를 냈을지도.
Commented by 꼬고랑 at 2009/04/08 10:05
감히 댓글을 답니다..장국영꺼거는 마작 좋아하기로 아주 유명하죠..유가령등 친구들과 7일동안 마작을 했다는 일화는 꺼거가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Commented by 시나몬 at 2009/04/08 19:55
저기 죄송하지만 질문이.
애드미럴티역은 장국영과 어떤 관계인가요?
다른 곳은 다 파악이 되는데 저 사진만...
없어지기 전에 빨리 살 생각인데 혹시 씨네21에 그 해답이 있을지.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4/09 10:45
네 잡지에 쓴 내용인데
<연분>에서 장국영과 장만옥이 다시 헤어졌다 막차 끊기고 다시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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