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6일
지금 가장 먹고 싶은 이순 우유 푸딩

우유 푸딩 전문점 '이순'의 차가운 우유 푸딩이다.
마카오 세나도 광장에 있는 본점에서 맛본 뒤로 완전히 노예가 됐다.
부드럽고 달콤한 천상의 맛.
홍콩에도 야우마떼이와 코즈웨이베이에 지점이 있다.
두달 전에는 바로 야우마떼이점에 가서 단팥 우유 푸딩을 먹었는데 역시 대만족.
망고 주스 우유 등 다른 메뉴에도 도전해볼만.
어지간한 홍콩 가이드북에도 다 나온다.
소가 그려진 간판이 유명하고 저 스푼은 하나 훔쳐오고 싶을 정도로 탐난다.



# by | 2009/05/26 01:54 | 홍콩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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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G10도 구했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G10의 숨겨진 기능도 마음껏.
전 그냥 비지트로 했는데....뭐 그래도 기분이 좋기만 합니다. 오늘 발권했어요^^
마카오 본점이 더 신선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홍콩 지점은 2-3일에 한번씩 공수해오고.
한번은 오직 그거만 먹으려고 마카오행 페리를 탄 적도 있습니다.
가서 실컷 먹고 싶어요..
그 감촉을 잊을 수가 없어요. 마카오 최고 맛집이었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네명 앉는 테이블에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앉아서 먹었지만.
해피밸리 가는길에 들리려 했는데...트램에서 딱 내리려는 순간 문닫은 가게가 보여서 그냥 다시 트램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ㅠ_ㅠ
이번에 우연히 코즈웨이베이 패션워크를 걷다 보니 거기 있더군요.
옮기거나 한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유푸딩은..다행히 페닌슐라에서 먹긴 했지만 팥 올려진 저 맛이 너무 궁금합니다.
다음에는 기필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