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전유경 만나기 참 쉽죠잉

변희재 미친놈.
어지간한 다른 논객에게는 찍소리도 못 하는 놈이
"변희재 듣보잡... 입이 더러워질 거 같아 잠시 양치를..." 운운했다고
전유경 아나운서에게 "공개토론에 응하지 않으면 법적대응"이라...
저 정도 말이 무슨 명예훼손쯤 된다고. 차라리 그냥 한번 만나고 싶었다고 해라.
안 만나 준다고 이거 어디서 생떼거리냐. 공개토론 제의 듣고 웃겨 죽는 줄 알았다.
둘이서 도대체 무슨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거라고 ㅎㅎㅎ

개콘 박지선이 웃겠다.
이탈리안잡을 가뿐히 제친 화제의 소설 듣보잡의 작가 변희재.
탤런트 출신 미모의 아나운서와 소개팅 하는 법.
스텝 원. 법적대응하겠다며 공개토론으로 협박해서 공략하라. 참 쉽죠잉.-_-
그냥 좋아한다고 고백을 해라 썅.

변희재 이거 공개토론 장소로 홍대앞 코코스 샹그릴라 커플룸 예약하고
들어오셔서 장미꽃 들고 있는 안경쓴 남자를 찾으세요,
라고 쪽지를 남기지나 않을까 걱정이다.

by kinoeyes | 2009/05/28 00:47 | 사회 | 트랙백(1)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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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oso's issue.. at 2009/05/28 03:39

제목 : 듣보잡 변희재 '빅뉴스기재한 글 분석해보니'
Why 10 news의 간지아나운서 전유경은 27일 보수 논객 변희재씨가 노 전 대통령에 대해 '조폭 보스'라고 비난한 것에 대해 "말 그대로 웬 '듣보잡(편집자 주 :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을 일컫는 네티즌 용어)'이 관심받고 싶어서 이 때다 싶어 튀어나온 것일까요"라며 일침의 맨트를 날려 네티즌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이와 관련해 변희재 대표는 "전유경 씨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고 싶지만 전씨가 공개토론에 응한다면 법적 대응은 하지 않을 것......more

Commented by 바람호빗 at 2009/05/28 00:53
변희재 생긴거 졸 찌즬하게 생겼든데...여자분 좀 불쌍하군요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13:08
네 소개팅 자리 나갔는데 변희재같은 놈 나오면 병으로 내려칠거 같아요.
Commented by 天時流 at 2009/05/28 01:02
진중권 대인이 흑기사로 나서면??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13:08
그럼 해피하죠.
Commented by 봉하마을 바람객 at 2009/05/28 01:09
ㅋㅋㅋ 근데 홍대 코코스 없어지지 않았나요?

변희재 미팅 자리에서 바로 폭탄될 상판때긴데.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13:09
네 그래서 쓴 겁니다. 없어진지 오래됐죠.
제가 아는 어떤 분이 맞선 보게 됐는데
그 남자가 이번 주 토요일에 홍대 코코스에서 6시에 봐요, 그렇게 얘기해서
그냥 안 나갔답니다.-_-
Commented by 단팥빵 at 2009/05/28 01:12
아... 영상 볼 때는 몰랐는데, 캡쳐 된 정지화면으로 보니까 ... 아나운서 분, 참 고우시다.
삐뚤어진 오덕남이 떼를 써서라도 만나고 싶어 할 만 하네요.
Commented by 오덕의 대변인 at 2009/05/28 04:09
변듣보한테 오덕이라 하지 마세요... 듣는 오덕들 기분 마이 나빠요... ㅜㅜ
변듣보는 그냥 듣보잡일 뿐... 오덕과는 상관 없습니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13:10
ㅎㅎㅎ 변희재가 진중권 오덕인 건 확실한 거 같아요.
너무 관심을 못 받아 그때부터 비뚤어지기 시작했으니.
그럼 공부라도 했어야 되는데 쯧쯧..
Commented by 김대리 at 2009/05/28 01:12
그때 홍대 코코스에 나타난 꼴리검이 변희재 참수.
그리고 승리의 꼴리검은 차기대선주자로 급부상.

저 개새끼 저거 이제 '변희재'라고 타자 치기도 싫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13:12
꼴리검에게 진검을 하사하도록 하겠다.
Commented by 수진이 at 2009/05/28 01:14
전유경 아나운서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요. 나 눈물나요.
전유경씨보다 좀 못 생기긴 했는데 제가 대신 나가서 족칠까요?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13:13
ㅎㅎㅎ 너무 웃겨. 네 대신 나갈 시간 되시면
변희재 화장실 갔을 때 커피에 독약 좀 타주세요.
Commented at 2009/05/28 01: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13:14
변군 넘 찌질한 놈이라서 카페에서
녹차 시키고는 티백이 뭔지 몰라서
그걸 찢어서는 훌훌 저을 놈 같아요.
Commented by kathy at 2009/05/28 01:29
이글 왜이리 웃긴거죠.^^ 댓글들도 하나같이.
슬픈 가운데 이거참..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13:15
변희재, 지만원, 조갑제, 김동길 내년에 개그맨 공채시험 봐도 될 거 같아요.
Commented by 참이뻐요 at 2009/05/28 07:53
전유경님 참 이뻐요.
상대는요?
참......거시기하죠.
전유경님 화이팅!~~~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13:16
네 진심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Commented by 블로그쓰기 참 쉽죠 at 2009/05/28 08:53
니가하는 생각 글쓰는 수준.

블로그 쓰기 참 쉽다 ㅋㅋ
Commented by highenough at 2009/05/28 08:54
변듣보 씨 여기서 이러면 안 됩니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13:20
변듣보 소개팅 나갈려면 빨리 블루클럽 가서 머리나 짤라.
머리카락 말고 진짜 머리.-_-
Commented by highenough at 2009/05/28 08:55
확실히 츤데레는 츤데레..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13:20
ㅎㅎㅎㅎ 못난 츤데레
Commented by ARTY at 2009/05/28 12:02
이름을 언급하는 것조차 혐오스런 변(똥?!)모에게

훼손될 명예가 있는지 정말 의문인 한 사람
Commented by 쳐까불고있네요 at 2009/05/28 12:19
의문나면 변희재랑 토론하고 강냉이 털려보든가 ㅋㅋ 아주 인터넷에선 너도 나도 킹왕짱이지 ㅋㅋ
Commented by ARTY at 2009/05/28 12:36
변듣보 씨 여기서 이러면 안 됩니다 X 2
Commented by ARTY at 2009/05/28 12:54
어 변듣보 아닌가 보네 ?

천박유치한 당신은 그럼 이명박 대통령 ? 몰라봐서 죄송해요

키우시는 "변"견 비난한 거 사과할게요

그럼 안녕 ~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15:14
ARTY님 본의아니게 죄송해요.-_-
변희재 글 삭제하는 와중에 또 댓글을 다셔서 어색하게 됐네요.
암튼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ARTY at 2009/05/28 18:21
괜찮습니다 주기자님
혐오댓글 청소는 꺠끗이 하셔야죠 *^^*
잡글이 사라질 수만 있다면 제 댓글이 홀랑 다 지워져도 괜찮습니다.
저도 상심한 상태라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T T)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날도 더워지는데 건강에 유의하세요
Commented by 천용희 at 2009/05/28 14:09
입이 달렸다고 해서 다 같은 입이 아니라죠...

변모씨, 그외 기타등등의 몇분들은 그 입 다물게 하고 싶은 날입니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15:15
변희재 입은 주먹을 부르는 정도가 아니라
주먹을 빨아들이는 입이죠.
Commented by 쳐까불고있네요 at 2009/05/28 14:34
여러분 모두에게 사과 말씀 드립니다.
제가 잠시 미쳤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15:17
괜찮아 다 용서해줄게.
고인에 대해 반성하는 마음으로 광화문에서 봉하마을까지
삼보일배 하며 왕복으로 다녀오렴.
끝나고 돌아오면 52살쯤 돼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하고 흐뭇하게 웃음짓게 될거야.
Commented by 먼 동 at 2009/05/28 17:54
아이고 배야. 댓글들 정말 예술이다. 캐병신 변듣보.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20:35
변듣보가 감히 조선일보 부장한테까지 대들었던데
그의 종말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정말 자기가 유능해서 지금의 위치에 있다고 착각하나 봐요.
Commented by 여자가 at 2009/05/28 18:36
여자가 아깝다...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28 20:36
상당히 아깝죠.-_-
Commented by 오미자 at 2009/05/29 19:34
요즘 우울했는데 덕분에 움하하 크게 웃었어요 다시 아래글 읽으면서 슬퍼지긴 했지만.. 부끄럽게도 살아남은 사람이 웃으면서, 기억하는 것 그 외에 뭘 더 할 수 있을까요. 노 대통령님처럼 주기자님도 웃으시길 :-)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30 04:25
정말 딱히 웃을 일이 없네요. 조선일보 땅개 변희재라도 있어서 좀 웃었습니다.
앞으로 조선일보가 어떻게 변희재를 더 굴려 먹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Commented by bttersweet at 2009/05/30 01:06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희 학교를 상대로 낮은 자세로 토론을 하자 졸라대더니
이번엔 전유경아나운서군요:(
왜자꾸 저렇게 공개적으로 만나고 싶어하는건지:-]
역시 사람의 손길이 그리운건가.
Commented by kinoeyes at 2009/05/30 04:26
그러게요 전유경 아나운서 만나자마자 사인부터 해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박지선처럼 혼인신고서 작성해가지고 가서 사인해달라고.-_-;
사람의 손길이 그리운 거면 따끔한 손찌검의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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