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9일
라디오스타, 오영실-박지윤 정말 싫다.-_-;

정말 내가 가장 싫어하는 두 타입의 여자 모두가 등장해서 경악했다.
말 많고 시끄럽고 오지랖 넓은 아줌마 스타일, 그리고 마냥 온실 속에서만 자란 공주,
어쨌건 둘 다 무척 무식하다는 공통점.
오영실에 비하면 박지윤은 김성주처럼 자신의 능력을 깨닫지 못 하고
제 갈길을 잘못 찾고 있다는 아쉬움 때문에 동정심이라도 생기는데
당췌 오영실은 드라마 연기는 잘 모르겠고 하여간 토크쇼에서는 잠시도 보고 있기가 버겁다.
내가 이런 얘기를 꺼냈더니 혹자는 '적극적으로 나대는 여성에 대한 남성적 반감' 아니냐고 그러던데
나 이경실, 조혜련은 정말 좋아한다. 이 두 사람은 일단 웃기잖아. 빼지도 않고 재치도 있고.
그래서 김구라와 신정환이 간만에 협동심을 발휘해 무시하고 타박을 줄 때 너무 통쾌했다.
라디오스타를 좋아하는 이유를 오랜만에 다시 확인했다.
아니나 다를까, '보이나요'님 블로그(c8hannara.egloos.com)에서
싫어할 만한 또 하나의 증거 사진을 찾았다.
뭐 오영실 닮은 사람이면 어쩔 수 없지만 하여간 더 싫어졌다.
게다가 임백천은 또 뭐냐.-_-;
역시 임백천 닮은 사람이면 뭐 또 어쩔 수 없고.
PS. 그나저나 정말 오늘은 잠이 오질 않는다. 계속 기사만 검색하고 있다.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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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29 03:43 | 방송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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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고충과 짜증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님 말마따나 양배추, 이광기, 박슬기도 억지로 2주 분량 만들었는데.
철저하게 무식한 여자 아나운서 뽑는 방송사.
이념이나 있고 저런 짓을 하는건지 아님 정말 한나라당이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 당인지 알고있으면서 저런 짓을 하는지 알고나 싶네요..
별로 재미있지도 않은 시간이었고...
게다가 한나라당이라 정말 미친*이네요.
드라마에서는 잘 했다고 하는데 본 적이 없어서.
맨 아래 인증사진 보고나니 오히려 속이 후련.
거칠 것도 없이 그냥 삼진아웃... -_-+
농담이고요 정말 싫어하시는군요.
여기 민주당커뮤니티인가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