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9일
삼성제품 불매운동
언소주, 조중동 집중광고 불매운동 2호 기업 '삼성'
가만히 생각보니 나는 삼성제품 불매운동을
본의아니게 계속 실천하고 있었다. 못된 것들.
삼성 다니는 친구들 여럿 있는 거 말고는
삼성 관련 제품 이용하는 게 하나도 없다.
집에서 삼성 가전제품 몰아낸 것도 꽤 됐고
애니콜 핸드폰 안 쓴지도 10년 정도 됐으며
고대앞 삼성통닭 안 간지도 5년 넘었다.
그렇게 난 삼성과 멀리 하는 삶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손담비가 우리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온다 해도 싫고,
김연아가 씽씽 불어주는 바람도 싫다.
그래서 삼성 다니는 친구들과도 과감히 절교할까 하는 생각도 있다.-_-;
그런데 딱 하나, 유선전화기를 삼성 제품으로 쓰고 있다.
삼성이 유선전화도 만드냐, 하는 반응이 대부분일 것이다.
통화 음질도 안 좋고 액정도 후지고 지금도 왜 샀나 싶다 정말.
그러고 보니 집에는 이해하기 힘든 제품들이 꽤 있다.
전에 우리집에 놀러온 친구들 중 하나는
'대우TV 보고 삼성전화 쓰는 사람은 첨 봤어요'라고 말한 적 있다.
사람들 사이에서 암묵적으로
TV는 어디꺼, 에어콘은 어디꺼, 냉장고는 어디꺼, 그런 공식이 있는데
거기에 딱 들어맞는 건 디오스 냉장고 뿐이다.
따지고 보면 굳이 삼성제품을 안 쓰려고 했던 게 아니라 진짜 쓸만한 게 없었다.
TV는 잘 모르겠고 에어콘, 비디오, 냉장고, 핸드폰, 세탁기, 청소기, 디카(-_-;) 등
그때그때 살 때마다 타사 제품들이 가격이나 디자인 면에서 좀 더 좋았다.
암튼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삼성제품을 쓰지 않을 것이다.

가만히 생각보니 나는 삼성제품 불매운동을
본의아니게 계속 실천하고 있었다. 못된 것들.
삼성 다니는 친구들 여럿 있는 거 말고는
삼성 관련 제품 이용하는 게 하나도 없다.
집에서 삼성 가전제품 몰아낸 것도 꽤 됐고
애니콜 핸드폰 안 쓴지도 10년 정도 됐으며
고대앞 삼성통닭 안 간지도 5년 넘었다.
그렇게 난 삼성과 멀리 하는 삶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손담비가 우리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온다 해도 싫고,
김연아가 씽씽 불어주는 바람도 싫다.
그래서 삼성 다니는 친구들과도 과감히 절교할까 하는 생각도 있다.-_-;
그런데 딱 하나, 유선전화기를 삼성 제품으로 쓰고 있다.
삼성이 유선전화도 만드냐, 하는 반응이 대부분일 것이다.
통화 음질도 안 좋고 액정도 후지고 지금도 왜 샀나 싶다 정말.
그러고 보니 집에는 이해하기 힘든 제품들이 꽤 있다.
전에 우리집에 놀러온 친구들 중 하나는
'대우TV 보고 삼성전화 쓰는 사람은 첨 봤어요'라고 말한 적 있다.
사람들 사이에서 암묵적으로
TV는 어디꺼, 에어콘은 어디꺼, 냉장고는 어디꺼, 그런 공식이 있는데
거기에 딱 들어맞는 건 디오스 냉장고 뿐이다.
따지고 보면 굳이 삼성제품을 안 쓰려고 했던 게 아니라 진짜 쓸만한 게 없었다.
TV는 잘 모르겠고 에어콘, 비디오, 냉장고, 핸드폰, 세탁기, 청소기, 디카(-_-;) 등
그때그때 살 때마다 타사 제품들이 가격이나 디자인 면에서 좀 더 좋았다.
암튼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삼성제품을 쓰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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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19 15:50 | 잡담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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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골고루 전국에 퍼져 있죠.
2명은 기혼인데다 다산 정약용인 상태지만, 2명은 정말 찌질한 미혼 상태.
소개팅 생각있음 연락주셈. 삼성제품 한 번 이용해보세요.-_-
공손하게 전화 끊고 바로 해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름도 기억 안 나는 무슨 복권카드를 2년 동안 썼는데 한번도 당첨된 적 없었고.
하긴 삼성 마크 달린 제품 자체보다 관련 기업들에 둘러 싸여 살아가고 있으니
마트는 그 어떤 마트도 안간지 오래 됐습니다. 동네슈퍼를 애용해야죠.
나이대는 79~84년으로 이쁘고 날씬하고 상냥한 편, 작고 뚱뚱하고 까탈스러운 편, 키크고 늘씬한데 좀 백치스러운 편 등등 종류별로 4명 정도 있습니다.
귀한 정보를 저 친구들에게 날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거꾸로 돌아가는 거 같아요. 아 문정현 신부님.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학교다닐 때 삼성이 재단으로 들어왔는데 그 악연으로 여태까지...
들어오자마자 뻘짓거리 하기레 총학에서 재단반대투쟁 벌이다가
다수의 단대장급 학생들이 퇴학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었었죠.
(아마 알기론 다시 모교엔 입학조차 못하는 최악의 조치였던 걸로 기억되네요. ㅆㅂ삼성)
추악한 야욕을 드러냈었죠. 어디나 자본과의 투쟁의 역사가 처절하군요.
딴데 있는 삼성통닭들은 다 짝퉁이야!
그나저나 나도 한 10여년만에 삼성전화기를 들였는데, 역시 지랄임. 바꾸고 싶어 안달남-_-;
그나저나 머고.. 행부니는 이글루 언제 왔노. 몰랐다.
33년 인생 동안 2,000마리 정도는 먹었을 듯.
나는 이글루의 파워블로거. 우리 삼성 제품은 쓰지 말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미 알파벳 사용 선진국에서 구글 만큼이나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매개체인 facebook을 통해 안티삼성 운동을 일으키는 것이 되겠습니다.
흔히 "남미의 원시림 채벌 반대" 또는 "동물 학대 반대"등의 움직임이 빠른 시간안에 기하급수적으로 파급되지만 실제의 응징 행동은 한 사람의 이름을 추가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구체적 브랜드인 "삼성"이 언급되면 그 것은 소비자의 구매 행동에 직접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쉬운 표현으로 전화기나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 일단 삼성은 맘속에서 혐오제품으로 제쳐둘테니까요. 특히 삼성반도체에서 발병한 숱한 백혈병 직원들을 무시하고 협박하여 입막음하려 비인간적인 행태등에 대해선 facebook 가입자들의 정서상 매우 민감한 앨러지 반응으로 나타날 것이 분명합니다.
삼성의 만행에 관한 정돈된 자료가 (물론 영문으로) facebook에 정리한 뒤에 친구만들기(friend requests)를 기존 가입자에게 보내기 시작하면 북미,서유럽,오세아니아 쪽으로 그 자료를 전파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Facebook 사용자 한 사람이 그에 호응을 하면 몇 주 안에 수백만명에게 파급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