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7일
야구 김상훈 해설위원 제발 퇴출되길
김상훈 해설위원 문제된 게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제 정말 못 보고 있겠다. 이제 그냥 참고 이해한다거나
아예 TV볼륨 끄고 야구 본다는 사람도 봤다.
결정적으로 지난 주말 롯데-SK 경기에서 경기전 했던 말.
한 팬이 "오늘 학원 쨌다. 영광인줄 알아 이것들아"라는
개콘 '분장실의 강선생님' 패러디 플래카드를 들고 있으니
전혀 무슨 말인지 모르고 "좀 심한 말을 쓰셨네요"라는 멘트.-_-;
뭐 그건 몰라서 그렇다치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어록이 또 장난 아니다.
캐스터: "저 선수는 어떤 선수죠?"
김상훈: "네 유격수입니다."-_-
캐스터: "(구원하러 나온) 저 투수는 어떤 선수죠?"
김상훈: "네, 어제도 나왔던 투수죠."
캐스터: "오, 저건 어떤 구질이죠?"
김상훈: "변화구로 보입니다. 맞습니다. 변화구네요. 직구가 아닌 게 확실합니다."-_-
언젠가부터 스위치 히터인 SK 최정이 왼쪽 타석에 들어서자.
김상훈: "어, 최정 선수가 왼쪽 타석에 들어서고 있네요!"
그리고 실없는 농담.
등번호 99번 류현진이 등번호 44번 로페즈와의 선발 대결에서 이기자,
"9땡이 4땡을 이겼네요. 껄껄껄"-_-;;;
언제나 뻔한 얘기에 어지간한 야구팬보다 부족한 지식.
특히 구질, 구종, 스타일 등 투수에 관해서만큼은 확실히 완전 무지한 상태.
야구선수 출신이라는 것도 도통 믿을 수 없을 뿐더러
경기의 흐름을 타고 흐르는 그냥 '말' 자체도 못 한다.
아 정말 이 사람아,
유별난 공부는 안 해도 좋으니 제발 스포츠신문이라도 읽자.
이제 정말 못 보고 있겠다. 이제 그냥 참고 이해한다거나
아예 TV볼륨 끄고 야구 본다는 사람도 봤다.
결정적으로 지난 주말 롯데-SK 경기에서 경기전 했던 말.
한 팬이 "오늘 학원 쨌다. 영광인줄 알아 이것들아"라는
개콘 '분장실의 강선생님' 패러디 플래카드를 들고 있으니
전혀 무슨 말인지 모르고 "좀 심한 말을 쓰셨네요"라는 멘트.-_-;
뭐 그건 몰라서 그렇다치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어록이 또 장난 아니다.
캐스터: "저 선수는 어떤 선수죠?"
김상훈: "네 유격수입니다."-_-
캐스터: "(구원하러 나온) 저 투수는 어떤 선수죠?"
김상훈: "네, 어제도 나왔던 투수죠."
캐스터: "오, 저건 어떤 구질이죠?"
김상훈: "변화구로 보입니다. 맞습니다. 변화구네요. 직구가 아닌 게 확실합니다."-_-
언젠가부터 스위치 히터인 SK 최정이 왼쪽 타석에 들어서자.
김상훈: "어, 최정 선수가 왼쪽 타석에 들어서고 있네요!"
그리고 실없는 농담.
등번호 99번 류현진이 등번호 44번 로페즈와의 선발 대결에서 이기자,
"9땡이 4땡을 이겼네요. 껄껄껄"-_-;;;
언제나 뻔한 얘기에 어지간한 야구팬보다 부족한 지식.
특히 구질, 구종, 스타일 등 투수에 관해서만큼은 확실히 완전 무지한 상태.
야구선수 출신이라는 것도 도통 믿을 수 없을 뿐더러
경기의 흐름을 타고 흐르는 그냥 '말' 자체도 못 한다.
아 정말 이 사람아,
유별난 공부는 안 해도 좋으니 제발 스포츠신문이라도 읽자.
# by | 2009/07/07 14:14 | 체육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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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토를 해설계로!!(아 이건 기아팬이 아니면 적용이 어렵겠네요;;)
espn에서 epl 해설자 선발 방송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 그런 공채(?)도 좋은 방법일듯.
하긴 이들 중에서 누가 더 낫다는 판단의 효과가 영...
이 사람 무슨 백 있는 거 아닙니까. 어찌 아직까지...
중요한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정말 아무 선수나 데려다 쓰는 듯한..
"사실 이 사람 그래도 목소리톤은 모든 해설자들 중에 최고라 봅니다. 임용수 캐스터와 붙여놓으면 그래도 그나마 괜찮은데... 자꾸 최춘식이나 이승륜이랑 붙이니까 문제죠."라는 님의 말을 인용해 두겠습니다.
김상훈 해설이라는 거 시작때 보게 되면
시작 전부터 기분 잡쳐요.
김상훈해설보다 호들갑을 덜떨어서 그렇지 내용은 비슷한듯
"아 볼이 네개면 볼넷이죠"
"공이 가운데로 들어왔죠 스트라익이죠"
박노준 위원은 일단 발음이나 목소리톤부터 좀 촌스러운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