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8일
<나는 갈매기> 특별 무대인사, '조성흔'이 뭐냐 정말.


지난 9월 26일 개봉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관객들을 꾸준히 극장가로 불러 모으고 있는 영화 <나는 갈매기>의 주인공 조성환, 홍성흔, 정보명, 손아섭, 김민성 선수가 롯데시네마 부산 서면점에서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년 동안 경기장에서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것은 물론 롯데 자이언츠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담은 영화 <나는 갈매기>까지 사랑해주는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에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직접 나선 것. 2009년 시즌을 끝내고 난 후, 휴식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스케줄을 조정하면서까지 무대인사를 펼친 선수들은 처음 관객과의 만남을 가진다는 사실에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으나 관객들로 가득 찬 극장을 확인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특별 감사 무대인사가 결정된 순간부터, 무대인사가 진행되는 <나는 갈매기>의 표는 모두 매진 행렬을 이뤄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영화 상영 전 후,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무대인사가 시작되자 곳곳에서 카메라 플래쉬가 터졌고, 아이돌 가수의 콘서트장에서 들을 수 있는 소녀 팬들의 함성 소리가 상영관에 울려 퍼져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감동한 홍성흔 선수는 “많은 관객 분들을 보니 기분이 좋다. 다음 시즌에는 꼭 우승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는 인사를 전했고, 조성흔 선수는 “이제 내가 말하는 것은 식상하다. 풋풋한 선수들에게 마이크를 넘기겠다“라고 말하며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극장을 가득 메워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은 물론, 좌석 번호 추첨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직접 싸인한 야구공을 선물로 증정하는 등 관객들을 또 한 번 감동시켰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드라마틱한 활약상을 그려 가슴 벅찬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영화 <나는 갈매기>는 홍성흔, 조성환, 정보명, 손아섭, 김민성 선수의 특별 무대인사를 통해 앞으로의 더욱 더 뜨거운 반응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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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의 우승이 결정된 토요일 다음날 열린 <나는 갈매기> 무대인사.-_-;
롯데 영화를 롯데에서 배급해 보도메일을 돌렸음에도 홍성흔과 조성환 사이에
감춰진 출생의 비밀을 폭로하는 듯한 '조성흔 선수'라는 오타는 뭐냐. 기가 막힌다 정말.
이 사실을 안 로이터스 감독이 나승화와 최문기를 데리고 광안리에서 한잔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홈런왕 김대호와 김주천, 송원준도 열받은 나머지 공필순 여성코치와 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무슨 200만 화소 디카로 찍은 것처럼 선수들 사진이 왜 저 모양이냐.-_-;
다른 내용은 모르겠고, 쌩뚱맞게 세바퀴에 나온 샤이니처럼 옷 입고 나온 홍성흔이
고사리같은 손을 다소곳이 모으고 내년에 우승할 것임을 분명히 관객들에게 약속했다.
# by | 2009/10/28 15:45 | 체육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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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도 해줬으면 좋겠는데..ㅠ.ㅠ
보도자료 빨리 쓰라고 닦달해서 벌어진 일인듯.
충격적인 건 7위 SK 와이번스 다음으로 우리 히어로즈가 꼴등이라는 사실.
자이언츠 날쌘돌이 손민완이 울고 갈 일이다.
노래방에서 하루종일 "라일락 부디 나를 잊어줘~'를 부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젠장 모 신문에서 <파주>의 박찬욱 감독이란 기사를 쓰면서
<박쥐>로 칸에서 상 받던 사진을 썼다니. 이거 참 미치겠군.
<나는 갈매기>는 왜 씨네21 20자평에 아예 거론조차 되지 않는 것이냐
꼴빠이자 씨네21 정기구독자로서 정말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 (뭔 말이냐 -_-)
어서 빨리 <나는 갈매기>를 20자평에 등록시켜서
'이원석을 보상선수로 내준게 너무나 아쉽다' 라는 평과 함께 별 다섯개를 투하하기 바란다.
<나는 갈매기>에 대한 평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는 너는 바보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