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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에서 임달화 얘기

지난번 원표 얘기에 이어 이번에는 <라디오 스타>에서 임달화 얘기.

역시 김구라. <첩혈가두>를 얘기하는데 지금 작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듯.
지금이 최고의 전성기인데 흑흑.
그럼 탁재훈이 본격적인 임달화 얘기 시작.



이어지는 내용

by 주성치 | 2009/11/27 16:03 | 홍콩 | 트랙백 | 덧글(20)

'라디오스타' 결방 예고라도 해주면 좋겠다

번번히 농락 당하는 "라디오 스타" 시청자들

어제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안철수편 너무 재미있게 잘 봤다.
정말 존경할만한 인물이라 생각하면서 재미와 의미 다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단지 '라디오스타'를 보기 위해 서둘러 일을 마치고 집을 향해 쏜살같이 달려간 것이다.
최근에는 무릎팍을 아예 안 보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시간 절약을 위해
김중만, 조성모 같은 사람들은 그냥 스킵해 버린다. 전혀 궁금하지 않은 사람들이니까.
(특히 김중만 편은 본의아니게 좀 보게 됐는데 좀 불쾌했다. 오수미에 대해 그렇게 얘기하는 건
정말 큰 결례라고 생각한다. 정말 고인과 그 유족들을 생각한다면 아예 그 존재조차
얘기하지 않았어야 한다. 순식간에 검색어로 뜨면서 오수미 비키니 사진만 횡행하더라)

다시 돌아와서
수요일에 가장 바쁜 내 입장에서 사무실에서 30분 일찍 퇴근하는 것과
무릎팍 안 볼 거 생각하고 30분 늦게 퇴근하는 건 큰 차이가 있다.
그래서 어쩌다 빨리 집에 들어가서 안철수부터 보게 된 건데
아무리 무릎팍에 대한 만족도가 컸다고 해도 그런 식으로
무성의하고 불성실한 예고편으로 2-3분 하고 마무리하는 건 정말 짜증난다.

무릎팍 게스트가 안철수이고, 아예 처음부터 라디오스타는 안 하는 걸로 알았다면
그냥 난 그 시간에 집에 안 가고 일을 했을 것이다. 그건 그냥 결방이니까. 
전에도 종종 이런 경우가 있었지만 그렇게 짧게 끝나고 말 거라면
제발 예고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룰라가 나온다고 광고하지 말고 말이다. 

라디오스타와 개콘은 한 주 단위, 내 삶의 유일한 낙인데
제대로 보지 못 하면 모든 삶의 리듬이 틀어지는 것처럼 괴롭다.  

by kinoeyes | 2009/06/18 22:00 | 방송 | 트랙백 | 덧글(10)

라디오스타, 오영실-박지윤 정말 싫다.-_-;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 주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를 보면서
정말 내가 가장 싫어하는 두 타입의 여자 모두가 등장해서 경악했다.
말 많고 시끄럽고 오지랖 넓은 아줌마 스타일, 그리고 마냥 온실 속에서만 자란 공주,
어쨌건 둘 다 무척 무식하다는 공통점. 
오영실에 비하면 박지윤은 김성주처럼 자신의 능력을 깨닫지 못 하고
제 갈길을 잘못 찾고 있다는 아쉬움 때문에 동정심이라도 생기는데
당췌 오영실은 드라마 연기는 잘 모르겠고 하여간 토크쇼에서는 잠시도 보고 있기가 버겁다. 

내가 이런 얘기를 꺼냈더니 혹자는 '적극적으로 나대는 여성에 대한 남성적 반감' 아니냐고 그러던데
나 이경실, 조혜련은 정말 좋아한다. 이 두 사람은 일단 웃기잖아. 빼지도 않고 재치도 있고.   
그래서 김구라와 신정환이 간만에 협동심을 발휘해 무시하고 타박을 줄 때 너무 통쾌했다.
라디오스타를 좋아하는 이유를 오랜만에 다시 확인했다.

아니나 다를까, '보이나요'님 블로그(c8hannara.egloos.com)에서
싫어할 만한 또 하나의 증거 사진을 찾았다.
뭐 오영실 닮은 사람이면 어쩔 수 없지만 하여간 더 싫어졌다.
게다가 임백천은 또 뭐냐.-_-;
역시 임백천 닮은 사람이면 뭐 또 어쩔 수 없고.

PS. 그나저나 정말 오늘은 잠이 오질 않는다. 계속 기사만 검색하고 있다. 아 슬프다.

by kinoeyes | 2009/05/29 03:43 | 방송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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